건강길라잡이 244

하루 3~4잔 이내 소주 뇌졸증 예방 효과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팀

하루 소주 3~4잔 정도의 가벼운 음주는 뇌졸중(뇌경색)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팀은 2011~2013년 뇌졸중임상연구센터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20세 이상 환자 1848명과 비슷한 시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건강한 대조군 3589..

건강길라잡이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