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하루 1갑 '골초' 내년부터 폐암검진 무료(종합)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2020년 암발생률 OECD 평균수준 감축저소득 암환자, 국가암검진 수검 관계없이 3년간 200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난 30년간 매일 1갑 정도 담배를 피워온 8천명은 내년부터 폐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저소득층 암 환자는 암 확진 판정.. 금연과 건강 2016.09.22
[스크랩] Re:한두잔의 음주라도 음주는 1군 발암 요인 국제암연구소(IARC)에 의하면 음주는 1군 발암 요인으로, 구강암, 인후암, 후 두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직장대장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며, 소량의 음주 (하루 1~2잔)로도 위에서 언급한 암의 발생 위험을 5~30퍼센트까지 높인다. 우리나라의 국민 통계에 따르면 한 해 .. 금연과 건강 2016.06.17
흡연과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흡연 사망자 600만 명 중 60만 명은 간접흡연 피해자 전 세계에서 매년 담배 때문에 6백만 명이 사망하는데 그 중 약 60만 명은 간접흡연 때문에 사망한다. 그리고 그 간 접흡연 희생자의 대부분은 여성과 어린이들이다. 간접흡연 은 폐암, 후두암, 인두암을 일으키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 .. 금연과 건강 2016.06.14
<연합시론> 담뱃갑 경고그림 상단배치, 잘했다 (서울=연합뉴스) 담뱃갑 상단에 흡연 경고그림을 넣으려는 보건복지부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던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13일 재심 끝에 복지부의 원안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규개위가 국민 건강을 위한 경고그림의 취지에 맞는 결정을 뒤늦게라도 한 것은 다행이다. 앞서 규개위는.. 금연과 건강 2016.05.24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도 담배 피울겁니까? 40년 가까이 담배를 피우다 편도선암 수술을 받은 잉글랜드의 50대 남성이 길이 20cm에 달하는 흉터 사진을 공개했다.흡연이 얼마나 위험한가 경고하기 위해서다. ‘담배가 좋지 않다’는 말을 수백번 듣는 것보다 그의 사진을 한 번 보는 게 더 확실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다.지난 17일(현지.. 금연과 건강 2016.05.18
성인남성 흡연율, 최초 30%대 진입 보건복지부,2020년까지 29% 달성을 위해 비가격 정책 집중 강화 장건오 기자 imph7777@naver.com목록메일프린트스크랩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기획재정부(장관 유일호)는 ’15년 성인남성흡연율이 잠정 39.3%로 나타났으며, 향후 담배광고 및 판촉 규제 강화 등 추.. 금연과 건강 2016.05.11
담배 피우기 전 잠깐' 금연구역 필수 정보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이해영 인턴기자 = 최근 서울시에서 금연구역을 확대하면서 담뱃불을 붙일 공간이 좁아졌습니다. 달라진 금연구역을 둘러싼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shlamazel@yna.co.kr (끝) 금연과 건강 2016.05.03
왜 맨날 쫓겨나야 합니까?…뿔난 ‘흡연 난민들’ 금연구역 1만2000곳…흡연부스는 26곳에 불과 -“담뱃세 더 거둬놓고 흡연자 위한 예산은 없어” -서울시의회 흡연부스 설치 조례안 무기한 표류[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담배 피운다는 이유로 세금도 많이 내는데, 그 중 일부는 흡연구역을 만드는 데 써야죠.”서울 시내 금연구역은 1.. 금연과 건강 2016.05.03
담배 한모금에 승진·성과금 '싹둑'..기업들 '금연전쟁' 식품회사 "담배 피우는 손으로 식품 연구할 수 없다" # 모 식품회사 앞 골목에는 애연가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우는 공간이 있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쉬는 시간을 틈타 비밀 장소에서 담배 한대를 물던 김민수 과장(37·가명)은 갑자기 '암행어사'처럼 들이닥친 인사과 감시 직원들에.. 금연과 건강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