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2세들의 일탈 어머니 있는데, 딴 여성과 아버지 영혼결혼식…통일교 2세들의 일탈일각에선 한학자씨와 아들 국진·형진씨간 갈등서 원인 찾기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신도들에게 2월21일은 각별한 날이다. 창시자인 고(故)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탄신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문 총재 탄.. 종교 2018.04.16
울산지법, 종교적 신념으로 입영 거부 첫 무죄 선고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지법은 종교적 신념으로 입영을 거부한 20대에게 정당한 사유가 인정된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2018.03.08. you00@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지법이 종교적 신념으로 입영을 거부한 20대에게 정당한 사유가 인정된다며 무죄를 .. 종교 2018.03.08
[스크랩] 천운상속 2018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 결의대회 천운상속 2018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 결의대회열려 “신령과 진리로 효정의 길을 걷게 하소서”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 결의대회 전경 ‘천운상속 2018 신한국 가정연합 희망전진 결의대회’가 성탄 이튿날인 천일국 6년 천력 1월 7일(양 2018.2.22.) 오전 10시 30분 천지인참부모님을 .. 종교 2018.02.25
빌리 그레이엄 목사 99세로 타계 대규모 군중집회로 유명한 미국 기독교계의 거목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99세로 타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몇 년간 전립선 암, 파킨슨 병 등과 싸우던 그레이엄 목사가 숨을 거뒀다”며 “빌리 그레이엄 복음주의협회 대변인이 그의 죽음을 확인했다”고 21일(현지시간) 전했다. .. 종교 2018.02.22
종교 쇄신 운동 함세웅 신부 “이게 종교냐, 이게 교회냐”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에서 교계 질타 함세웅 신부가 지난 10일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가 주최해 조지메이슨대 존슨센터에서 연 평화통일 공감 포럼에서 “종교가 개혁돼야 사회가 바뀌기 때문에 종교 쇄신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계를 질타했다고 워싱턴 중앙일보.. 종교 2018.02.14
한학자 총재, 아프리카 노예섬서 희생된 슬픈 영혼을 위로하다 가정연합, 세네갈 고레섬 해원식 의미는 / “300여년 걸쳐 600만명의 노예 희생, 인류가 저지른 가장 가혹했던 역사 / 더이상 갈등·고통없는 평화섬 기원” / 세계적 종교 지도자로는 처음 방문 / 응급환자 등 긴급상황 대비 배 기증 / 셍고르 시장, 한 총재에 명예시민증 최근 세네갈 고레섬.. 종교 2018.01.31
[스크랩] 위기의 종교, 이대론 안돼”… 개혁 움직임 꿈틀 불교·개신교·천주교 개혁 추진위 발족 / “대다수 대중이 고통 속에 있음에도 / 안아주지도 길을 밝혀 주지도 못해” / “성직자·수행자들 타락 임계점 넘어 / 교인들 교회만 가면 똑똑한 바보 돼” / 부자세습·뒷거래·타종교 비방 비판 국내 원효 탄신 1400.. 종교 2018.01.03
십일조 내려 번호표까지…'묻지마' 선교비 한 달에 10억 ◀ 리포트 ▶ 십일조 등록 신도만 60만 명 가까이 된다는 한 대형교회입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저녁까지 7차례 예배가 이렇게 열립니다. [조 모 씨/000교회 목사] "하나님은 십일조를 요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는 하늘에서 축복이 쏟아져 감당하지.. 종교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