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저런 밭 들머리에 있는 구기자 메밀꽃 하면 웬지모를 향수가... 우리집 퇴비장 옆에있는 배,순수 토종입니다. 비싼 마늘이요. 세월이 변해 오이도 이 케이스 보다 더 커도 안되고 작아도 안됩니다. 100개들이 한박스에 산지에서 8만원씩이나 했답니다. 10년된 돌배주 마을회관,보건소가 새로 이사를 했네요.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9.17
슬럿워크가 잡년과 여러분께 어느 여름, 초등학교 6학년이던 여자아이는 성폭력을 경험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동네 친구 집에 놀러 갔다 허탕을 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고 평범했던 그날 오후,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던 아픈 일이 여자아이에게 닥쳤습니다. 여자아이 옷차림이 너무 야했을까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9.06
막걸리와 동동주, 그 차이를 아시나요? 농부들의 새참이던 막걸리가 20대 여성부터 일본인들까지 두루 즐기는 대중적인 술로 우뚝 섰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류 출고량에서 막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16년 만에 10%대 점유율을 회복했고 수출량도 2009년보다 3배 가량 증가한 1만9407㎘을 기록했다. 이렇게 막걸리가 대중화되면서 술.. 세상사는 이야기 2011.09.06
[스크랩] 경범죄 처벌법 시행령 [시행 2008.2.29] [대통령령 제20692호, 2008.2.29, 타법개정] 경찰청 (생활질서과), 02-3150-1354 제1조 (목적) 이 영은 경범죄처벌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개정 2002.6.29] 제2조 (범칙행위의 범위와 범칙금의 액수) 경범죄처벌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5.. 세상사는 이야기 2011.09.02
[스크랩] 간디가 말했지요...."Seven Social Sins" 인도 뉴델리에 있는 간디의 묘소엔 2006년 6월에 갔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묘소에서 일곱가지 사회악을 쓴 비석은 보지 못했군요. 미리 알고 가서 잘 보고 왔더라면 좋았을 것을.... 간디가 말했지요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라고..... 간디의 묘지 비석에 새겨.. 세상사는 이야기 2011.09.02
“브래지어 탈의로 수치심” 국가에 소송 걸었다 등록 : 20110810 16:53 | 수정 : 20110810 22:14 유치장서 탈의 강요받은 여성 4명 위자료 청구해 “말로 다할 수 없는 수치심과 모멸감 느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집시법 및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가 브래지어 탈의를 강요받은 여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 세상사는 이야기 2011.08.14
복날 삼계탕엔 국산 대추·밤이 들어가야 제격! "복날 삼계탕엔 국산 대추·밤이 들어가야 제격!!" 닭과 궁합맞고 해독작용도…"많이 먹어 건강챙기고 농촌살리자"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죠? 맛난 삼계탕! 우리 임산물과 함께 먹으면 더 건강해질거에요! 초복 잘 지내셨나요? 7월 24일이 중복인데요, 중복을 앞두고 산림청이 올 여름을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7.22
일본식 한국말 ♣일본식 한국말♣ ★고운 우리말 두루 널리 알리고, 쓰도록 하십시다. 우리가 알면서도, 또 모르고 쓰고 있는 일본식 한국말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면서도 일제 강점기부터 쓰던 일본식 한국말이 상당히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가. 순 일본말 다음은 순일본말이지만 알면서도 쓰고, 또 모르고 쓰는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7.08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엄마란다 악명 높기로 유명한 세계의 역대 독재자들. 모두 한 결 같이 꼼짝 못하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바로 자기 아내들이었답니다. 하물며 보잘 것 없는 한낱 미물인 제가 어찌 아내를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가져온 곳: http://v.daum.net/link/5415097 세상사는 이야기 2011.07.06
국제통화기금(IMF) - 라가르드 IMF 첫 여성총재 탄생 IMF 총재로 선출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55) 프랑스 재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라가르드 신임총재는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 뒤를 이어 다음 달 5일부터 5년간 IMF를 이끌게 된.. 세상사는 이야기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