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안착 위해 2020년 외국인력 5만6000명 도입 ▲2020년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도입 규모 / 자료 = 고용노동부) [월간노동법률] 임고은 기자 = 정부가 지난 12월 18일 총 5만 6,000명 규모의 '2020년도 외국인력 도입ㆍ운용 계획'을 발표했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개최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는 이날 제27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 게시판 2020.01.04
통일교 구 본부교회 성전, 서울시 미래문화유산 선정 “시민의 기억과 감성이 담긴 가치 있는 근현대 문화유산” ▲ 서울시 미래문화유산 선정된 청파동 통일교회 구 본부교회 성전의 내외부 모습. © 매일종교신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회) 구 본부교회 성전(사진 내외부·서울 용산구 청파로 47나길 83)이 서울시 미래문화유산으로.. 게시판 2020.01.04
내년부터 '경유차 배출허용기준' EU 수준으로 강화 내년 3월부터 3.5t 미만 중소형 경유차의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이 EU 수준으로 강화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지난 3월 서울 도심 곳곳에 노후 경유차 단속 CCTV가 가동되고 있는 모습. /김세정 기자 내년부터 중소형 경유차(3.5t 미만)의 도로 주행 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유럽.. 게시판 2019.12.29
칠판아트 '겨울왕국' 주인공은 日 여고생 일본의 한 여고생이 칠판에 그린 겨울왕국 '칠판 아트'가 높은 퀄리티로 주목 받고 있다. 레나레나(なれなさ) 씨는 지난 1월 18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1oxjiji07)에 '겨울왕국'의 한 장면을 칠판에 그린 사진을 찍어 올려 4만 5천 건이 넘는 리트윗을 기록중이다.우리도 '스승의 날'이나 '졸업.. 게시판 2019.12.25
유니버설발레단 8년만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내년 라인업 공개…'돈키호테' '오네긴' 등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내년 창단 36주년을 맞는 유니버설발레단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2020년 레퍼토리를 19일 공개했다. 클래식 발레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시즌 오프닝 작품이다. 내년 4월 무대에 오르.. 게시판 2019.12.25
신인천 참가정실천운동본부 ‘3040 부부초청 리마인드 웨딩 참가정 축복설명회’ 성황 신인천 참가정실천운동본부(본부장 진인성)는 11월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에서 ‘3040 부부초청 리마인드 웨딩 참가정 축복식설명회’(사진1)를 성황리에 마쳤다. 축복식설명회는 세계 1위의 저출산으로 미래 성장동력의 상실과 세계3위의 이혼율로 나.. 게시판 2019.12.08
문훈숙(Julia H. Moon)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발레 선진국 춤사위… ‘영원한 지젤’ “작은 지역단체 육성하면 생활예술 자리매김, 한국 발레도 성장” 편집자주 한국의 1세대 발레리나로 러시아 마린스키극장에서 커튼콜을 7번 받은 최초의 동양인 발레리나 문훈숙(줄리안 문). 무대에서 내려온 후 문 단장은 발레의 최정상 국가인 프랑스에서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세.. 게시판 2019.11.10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창피한 건 아버지의 직업이 아니라 바로 나였다! 오랜 시간 부모에 대해 침묵해온 임희정 아나운서가 평생 막노동과 가사노동을 하며 자신을 키운 부모의 삶을 말과 글로 옮긴 『나는 겨우 자식이 되어간다』.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2019년.. 게시판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