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굴봉산 나무로 만든 지게만 머리속에 있었는데 정말 가벼운 재질로 탄생한 지게입니다. 아주 늦고사리인가 봅니다. 고봉밥 정성들여 남편,자식 빌어주는 헤일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낭송해주는 시인 아저씨를 만나 가슴뭉클한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이름 유명한 자리돔 무침입니다. 한.. 다녀온 곳 2011.07.03
[스크랩] 지구온난화란? 지구온난화란?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란? 1997년부터 1998년에 걸쳐서 발생한 엘니뇨에 의한 이상기후는, 인도네시아에서 가뭄에 의한 한귀, 산불피해를 발생시켰으며, 남미의 페루 등지에서는 호우에 의한 피해를 초래하였습니다. 또한, 2003년에는 유럽 각지가 폭염에 휩싸였고, 2005년에는 미국남부에.. 환경이야기 2011.07.01
[스크랩] 지리산 둘레길? 불암산에도 둘레길이 있다! 지리산 둘레길? 불암산에도 둘레길이 있다! 산림청 대학생 기자단 / 황윤선 둘레길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되어 미디어의 소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대표적인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외에도 북한산 둘레길, 한라산 둘레길, 관악산 둘레길 등 많은 산들이 둘레길로 새로워지고 있다.. 등산정보 2011.07.01
국제통화기금(IMF) - 라가르드 IMF 첫 여성총재 탄생 IMF 총재로 선출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55) 프랑스 재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라가르드 신임총재는 성추문 스캔들로 사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 뒤를 이어 다음 달 5일부터 5년간 IMF를 이끌게 된.. 세상사는 이야기 2011.06.30
13억 중국인을 울린 모정 13억 중국인을 울린 모정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가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한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태양이 된다. 어머니는 오늘도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절망 속에서도 .. 세상사는 이야기 2011.06.30
[횡성]“담배 6개월 끊으면 포상휴가” 횡성군보건소·지역 군부대 퍼펙트 금연부대 추진 【횡성】횡성군과 지역 군부대가 손잡고 군장병 금연 운동에 나선다. 군보건소는 지역 주둔 군부대와 함께 `퍼펙트 금연부대'를 만들어 20대 청년층 군장병들의 금연실천율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인흡연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퍼펙트 금연.. 금연과 건강 2011.06.30
부천 영월보쌈 보리밥하고 호박죽이 나오는데 보리밥은 딸들한테 빼앗기고 호박죽만 제 앞으로.... 6학년,4학년 딸래미들이 보리밥 매니아입니다. 보리밥을 추가 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다 언제부터인가 설탕에 아주 잘 길들여져 있습니다. 도토리묵에 설탕이 조금 많이 들어가 제 입맛엔 맞지 않더군요,저는 .. 맛집 2011.06.30
북한산둘레길 전체 21개 구간 70㎞ 개통 북한산둘레길 전체 21개 구간 70㎞ 개통 2011-06-29 11:57 【에코저널=서울】지난해 9월 준공한 북한산 둘레길 44㎞에 이어 금년에는 도봉산 구간 26㎞를 추가로 조성해 전체 21개 구간 70㎞를 완전 개통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는 30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북한산 생태탐방연수원' 개원식을 개.. 환경이야기 2011.06.29
一切唯心造 - 일체유심조 마음이란 참 이상한 것이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리 밖을 나돌아 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 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 세상사는 이야기 2011.06.29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 세상사는 이야기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