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faus

불볕더위의 콘크리트 바닥에 누워버린 곤충들 모습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생태계 곤충의세계는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원칙일 것인데.. 인위적 환경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자연환경을 가지 못하고 콘크리트바닥에서 마직막을 맞이한 곤충들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안스러운 마음이 든다 지구..

KBS가 8월10일날 방영한 환경스페셜 강과모래의신비에 대한 방영은 참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현실그리고 환경에 대한 것을 적절하게 표현한 방송이였다고생각한다 김소월시가 나오면서 흘러가는 강물과 낮조어린 강빛의 햇살은 무한하고 아름다움을 가슴깊이 안겨준 정말 멋있는 생활의 방송이였을 것..

보통 때 보다 조금(?)늦게 도착한 버스, 평상시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고맙고 반가울 수가.... 시작초입이라 웬지 추워보이는 느낌 왜 이리 어두운거야? 사람은 밝은데.... 최회장님! 아직도 청년이십니다. 큰 비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푸른 하늘과 저 뭉게구름을 보세요 우째 자세가 여~ㅇ.... 이름을 잊어..

등록 : 20110810 16:53 | 수정 : 20110810 22:14 유치장서 탈의 강요받은 여성 4명 위자료 청구해 “말로 다할 수 없는 수치심과 모멸감 느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가 집시법 및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가 브래지어 탈의를 강요받은 여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

출처 : 부천산수원산악회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메모 :

출처 : 부천산수원산악회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메모 :

출처 : 부천산수원산악회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메모 :

담배꽃 이야기 ▲ 관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이 너무 예쁘죠. ▲ 저의 키보다도 한참 더 큰 담배입니다. ▲ 여름의 한복판인 여름에 이 담배 작업은 시작되지요. 담배작업은 해가 없는 이른 새벽이나 해저녁엔 딸 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이슬이 맺힌 담배잎은 썩기 때문이죠. ▲ 그래서 한낮에 따 ..

자료/동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