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박2일 셋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에 이 매화나무도 같이 심겨졌다하며,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진다. 신사임당은 고매도, 묵매도 등 여러 매화 그림을 그렸고, 맏딸의 이름도 매창(梅窓)으로 지을 만큼 매화를 사랑하였다. 신사임당이 태어날 당시부터 이미 상당히 굵었.. 가족이야기 2017.12.19
[스크랩] 출산을 함께 한 아빠들의 감동적인 모습 분만실에 전문 사진가를 불러 출산의 장면을 기록한 부모들이 있다. 이들을 찍은 사진작가가 가장 감동적인 아빠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아버지는 산파가 아내에게 힘을 주라고 할 때부터 감정이 격해졌다. 경막외 마취제를 두 번 써야 했던 산통의 매순간마다 그는 아내를 격려했다... 가족이야기 2017.11.23
당신은 선물입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만난 건 너무나 소중한 선물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당신을 마음이 깊고 깊은 당신을 따뜻한 배려가 묻어 나는 당신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입니다. 그런 당신이 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내게 왔을까요. 늘 웃는 당신은 늘 지켜 주는 당신은 늘 걱정하고 .. 가족이야기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