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9 설 구기자 밥 막걸리 곰취장아치 싸리나무 꼬치 삼겹 바베큐 마를 은은한 화롯불에 묻어 구웠습니다 더이상 바랄게 무에 있겠습니까? 자연산 송이가 들어간 호박나물 우리 딸, 조카들물론 맛도 안봅니다.세상에 이런일이...... 89세 우리 엄마 할머니 명절같은 행사때나 뵙지만 더 오래 우리.. 가족이야기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