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안산·시흥 스마트허브(반월·시화산단)를 비롯한 10개 산업단지에서 실시해 오던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을 45개 구역으로 확대한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주변 쓰레기수거, 사업장 담장벽화 및 나무심기 등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주변 쓰레기수거, 사업장 담장벽화 및 나무심기 등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다.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이를 위해 14일 산단 소재 기업협의회 및 10개 시·군과
'산단 가꾸기 참여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5개 산단내 기업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협약에 따라 45개 산단내 기업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자율적인 사업장 환경점검 등에 적극 참여하고,
도와 시·군은 청소용품을 비롯 각종 행정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변진원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자율협약을 통해 사업소 관할 모든 산업단지가
변진원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자율협약을 통해 사업소 관할 모든 산업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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