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통일세계를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 미국 뉴욕에서 성황리에 거행

tkaudeotk 2020. 1. 5. 17:15


신통일세계를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 미국 뉴욕에서 성황리에 거행

 

'신통일세계를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가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 7년 천력 123일 

(2019. 12. 28) 토요일 오후3(한국시간 29일 오전5) 미국의 심장부 뉴욕의 푸르덴셜 센터에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행사는 데미안 던클리 목사와 에드윈 페리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주요 식순으로 통일의 노래 댄스공연, 뉴욕시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김기훈 세계부회장에게 전달하는 특별상과 감사패 증정식

김기훈 세계부회장 환영사, 합창단과 축하공연, 영상시청, 하나님계시교회의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의 축사, 조안 로사리오의 기념공연

세계순회 영상시청, 이온 워윅의 기념공연, 시티오브레퓨지 노엘존스 주교의 환영사, 찬양, 참부모님 기조연설, 꽃다발 봉정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출범식, 평화결의문 낭독 및 서명, WCLC평화대사 메달 수여식, 평화의징 타징

기념케이크 커팅, 욜란다 아담스, 헤즈카이 워커 목사의 축하공연,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단상에 오르신 참어머님께서는 기조연설을 통해 "하늘섭리의 완성은 천일국입니다

One World! one Family Under God! 76억 인류의 소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를 바라보게 될 때에 쉬운일은 아닙니다.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 이라는 시간을 주시며 하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리되지 못하여 오늘날의 타락한 인류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전쟁과 갈등으로 점철되어 나왔습니다. 양심은 선을 바라지만 환경이 받쳐주지 못하여 많은 힘든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영존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십니다

한번 시작하셨으니 결코 완성을 보실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에게는 하나님께서 주관성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타락한 인류 가운데에 타락하지 않았다 하는 그 자리에 나올 수 있는 섭리 역사를 해 나오십니다." 라며 

책임을 못해 무지의 상태가 되버린 인간과 하나님께서 이상세계로 복귀해 가시는 섭리를 말씀하셨다.

또한 "얼마나 애타게 타락한 인류를 다시 찾고 품으시기 위해 6천년 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참아 나오시면서 

섭리의 한 때를 기다리신 우리의 창조주 하늘부모님이십니다

나는 하늘의 섭리를 알았기에 다시 오마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대신 사명을 갖고 오신 문선명 총재님과 1960년에 성혼을 했습니다

그 참부모의 자리에는 기독교 기반이 환경이 되어졌어야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 미국은 종교 자유를 위해서 하늘을 모시겠다고 하는 청교도들의 편을 들어 주시어 이 신 미국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0년 동안 하늘이 청교도들의 편을 들어주셨습니다

이 나라에는 원주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 기독교를 통해서 다시 오마 한 메시아의 환경권이 되어서 하루 속히 세계 인류를 품고자 하시는 하늘의 크신 뜻이 있는 것을 

민주주의 대표 국가로 키워놓은 이 미국은 몰랐습니다

미국은 미국만을 위해서 하늘이 축복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서 대표로 축복하신 것입니다."라며 

타락한 인류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주신 참부모님과 그 기반으로 세우신 미국을 향한 하늘부모님의 뜻을 알리셨다.


이어 "그러한 미국이 1970년에는 가정파탄, 청소년 문란, 마약 문제 더더구나 공산주의 사상이 코 앞에 침투하고 있는데 

모르고 하늘이 축복한 이 나라가 몰락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참부모이기에 미국이 불이 났으니 내가 소방수로 왔다

미국에 병이 났으니 내가 의사로 왔다 하면서 이 50개 주를 순회 강연하며 미국을 일깨웠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이 나라의 정치인들 때문에, 참부모이기에 하늘이 축복한 이 나라를 세워서 

세계를 구원하시려는 하늘의 꿈을 알기에 이 나라에 40년이 넘도록 가장 인생의 황금기와 같은 시간에 이 나라에 투입했습니다

그러나 뜻을 알게 된 젊은이들은 1975년에 세계 선교로 나아갔습니다

그들은 4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선교지에서 최선을 다 하여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은 그들의 정성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준비한 의인들을 통해서 대륙 복귀에 가능성 축복을 하신 것입니다. "라며 

하늘이 선택한 미국이 무지의 상태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들을 알고 바로 잡기위해 평생을 힘써오신 참부모님의 섭리를 다시한번 밝히셨다.

 

끝으로"나는 여러분들을 믿고 싶습니다

특히 오늘 여기 세계에서 모인 성직자 여러분은 이 시대에 하늘이 준비한 의인입니다

의인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자기를 돌보기 보다는 위하여 사는 참사랑으로 나라와 세계를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독생녀 참어머니가 하고 있는 타락한 인류를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인도하는 이 축복이야말로 

6천년 간 기다려 온 인류의 소원이며 꿈이며 하늘부모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독생녀 참어머니에 의해서 새 시대, 새로운 섭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일국 7년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세계 76억 인류를 생각하게 되면 하늘부모님이 품고싶어 하는 그 자녀들을 몰라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하루 속히 여러분을 통해서 그들을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인도하는 의인, 성직자, 지도자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하는 데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의 각자 기반을 세계적으로 하나로 묶는 WCLC 창립이야 말로 

하늘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을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축복인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거기에 선두에 서는,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는 여러분 모두 의인이며 성직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WCLC가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길 축복해주셨다.

 

환영사 말씀에 나선 김기훈 세계 부회장은

"참어머님께서 40일 세계 순회를 마치시면서 신통일세계를 위한 희망전진대회를 선포하기 위해 

그리고 세계 기독교 성직자 협의회 창설을 위해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 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선택받은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선민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신한 나라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성직자들이 국민, 이 나라, 세계를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 있게 앞장서서 하늘부모님이 우리의 부모님이심을 당당하게 선포해야겠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생사를 걸고 세계순회를 하시며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까지 창설해 주신 이 자리에 감사하며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에 나선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는"지금 미국에 많은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저는 전 세계 기독교 성직자와 신 평화 통일 세계를 이루는 데 WCLC의 사명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뉴욕 맨해튼 센터에서 1500명 시상의 성직자와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세계기독교성직자 협의회의 출범을 건의 했습니다

WCLC는 무엇이며 왜 필요합니까. 오늘날의 세계는 여러 도전 과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도전 과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정의 붕괴, 세속주의의 증가, 환경파괴, 영성 상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교회들이 이 핵심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신자들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라며 종교와 사상을 뛰어넘어 

성직자들이 하나 되어 평화세계를 이루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엘 존스 주교는 환영사에서 "참어머님께서 우리 모두를 모이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성직자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특별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한국 성직자 협의회 그리고 이번에 세계 기독교 성직자 협회 출범을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우리는 어떻게 천국으로 갈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 만큼은 잘 알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의 비전의 놀라운 비전을 봤을 때 우리가 피부색이 어떻든 어느 교단에 속해있든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오늘날의 세계를 바라봤을 때 이렇게 위대한 비전을 누가 실천하겠습니까

참어머님이 아니면 누가 하시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하나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겸손 없이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랑 없이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옆사람에게 피부색이 어떻든, 어느 교단에 속해있든, 어디에서 왔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해주세요."라며 

WCLC 창설을 통해 인종과 종교 그리고 사상을 뛰어넘는 큰 사랑을 세상앞에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 및 사진제공: 신한국가정연합 문화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