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세계를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 축승회
천일국 7년 12월4일 오전 8시 20분 (양 2019.12.29) (한국시간 오후10시 20분) 미국 뉴욕의 이스트가든 공관에서
'신통일세계를 위한 세계기독교성직자 희망전진대회' 축승회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VIP 가정연합 주요공직자 식구 및 KCLC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참부모님께서는 축승회 말씀에서 "기독교가 몰랐던 예수그리스도의 본질, 하나님의 본질기독교는 모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타락 이후에 4천년 간 선민을 통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기까지 4천년이 걸렸는데,
그 4천년 동안 하늘의 수고로움이 어떻게, 생을 다 마감하지 못하는 33세에 십자가에 내어몰았던 사실을
어떻게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고 기독교가 믿고 나왔을까,
한마디로 무지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광물세계, 플러스 마이너스, 식물세계 암술과 수술, 동물세계 암컷와 수컷, 마지막으로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입니다. 4천년 만에 독생자가 출현했습니다.
그 독생자는 혼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라며 참석자들에게 하늘부모님의 창조원리에 대해 설명하셨다.
이어 "하지만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어떻게 요셉과 살 수 있었습니까? 요셉과 낳은 아들, 딸은 장가를 보내면서 예수님에게는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천주교에서 성모라고 받들고 나오는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어몰았던 여인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서 그 시간과 날짜를 인류 앞에 남기지 못한 여인입니다.
어머니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한 여인은 기독교,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라고 받들고 있습니다.
하늘이 보시기에 얼마나 한스러운 꼴입니까?
책임 못한 여인, 책임 못한 유대교,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어몰림으로 말미암아
2천년간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고객 했습니다.
2차 대전에서는 600만이 학살당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직도 모릅니다 .
하늘부모님,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드릴 수 있는 독생자,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실 분을 죽게 내어버렸으니,
그것은 탕감입니다.
하늘은 반드시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영존하시는 분입니다.
실패를 그대로 두실 수 없습니다.
실패하시면 안 됩니다.
완성을 해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년간 참아오셨습니다.
인류 가운데 당신의 뜻을 받들 수 잇는 참부모가 나오기까지"라며 섭리의 역사를 펼쳐오신 하늘부모님의 수고와 설움을 밝히시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셨다.
끝으로 "오늘날 참부모님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데, 과거에 연연해서는 전진할 수가 없습니다.
롯의 부인처럼 될 것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살아남아서 역사에 남는 여러분들이 될 것입니까?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먼저 깨달아야합니다."라며 참석자들에게 섭리의 방향을 알고 하늘의 중심인물이 되길 강조하셨다.
<기사 및 사진제공 : 신한국가정연합 문화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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