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안다니던 길
친구따라 언덕길을 올라 처음 가본 길
아는 사람만 스리슬쩍 소리없이 빠르게 조용히 들러 가는 집인가?
우야튼 돌솥 쌈밥을 먹으려니 30분은 기다리라신다.
우린 절대 못기다림
그냥 쌈밥 주세요, 5초도 생각하지 않음. 일사천리....
따라 나오는 밑반찬이 깔끔하다
꼭 화전민 입맛이다.
갈치속젓 입맛을 돋군다.
또 오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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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경인로 742번길 73
인천 남동구 간석3동 5-3
032-425-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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