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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가 받고 싶은 상은요…" 세상 떠난 엄마 그리며 쓴 초등학생의 동시

초등학생이 쓴 동시 한 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8일 전라북도 교육청은 공식페이스북에 동시 한 장을 게시했다. 삐뚤빼뚤한 모양으로 한 자씩 적은 이 시는 지난해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 동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가장 받고 싶은 상’..

이런저런 201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