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頭陀山)의 봄 #4(2012.5.5) 저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여유로움..... 배우려 노력하는 중인데 아직 내공이 부족~~~ 좀 더 머무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뿐...... 다녀온 곳 2012.05.09
두타산(頭陀山)의 봄 #3(2012.5.5) 신기한 고목들의 연속.... 큰 산은 큰 산인가 보다. 저 기분을 누가 알까? 저 기분을 누가 알까? 오늘 울 동생 심봤다~~~ 다녀온 곳 2012.05.09
두타산(頭陀山)의 봄 #1(2012.5.5) 두타산은 개인적으로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다. 봄,가을에 한번씩.... 또 봄이다. 기차여행 또한 학창시절의 낭만과 추억에 젖을 수 있어 좋다. 갈때마다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즐거움이 달라 또가게 되는 것이지만 이번 여행은 지난 두번의 기억을 넘고 추월해 환상이라는 표현 밖에 할 .. 다녀온 곳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