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인터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물질보다 영적 혼란이 더 큰 문제
믿음 지닌 사람이 세상 구원해야"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4일자 세계일보에 실렸습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 기사 (세계일보, 2012년 7월 4일자) 일부 기독교 언론의 신천지 비판 또는 편파보도를 하는 것과 달리 이번 세계일보 기사는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님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하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 기사 (세계일보, 2012년 7월 4일자)
이번 인터뷰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그동안 신앙인들의 오해를 사고 있는 교주와 관련하여 '나는 재림예수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시록 10장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성취 때에 택하신 펴 놓인 작은 책을 받아 먹은 '사도 요한의 입장으로 오는 목자'라고 하셨습니다. (계 10장 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보고 재림예수라고 하는 사람은 신천지를 비방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지어 내고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님을 핍박하는 자들이니 이들은 성경대로 자신이 '핍박하기 위해 태어난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시대마다 핍박 하는 자와 핍박 받는 자가 있는데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님은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기 때문에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딤후 3:12). 그러나 마5:10의 말씀처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말씀하셨으니 신천지성도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신앙인들도 핍박하는 자가 아니라 의를 위하여 말씀을 따르고 핍박받는 쪽에 서서 구원과 영생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 신천지 말씀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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