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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도 맨드라미] 나를 보고 빨갛게 웃던 맨드라미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었다 - 권대웅 '맨
서양에서는 맨드라미를 ‘닭의 벼슬cockscomb’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계관화鷄冠花, 일본에서는 계두화鷄頭花라 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맨드라미가 벼슬을 상징한다고 해서 반드시 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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