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경복궁 야간개장 22일부터 시행, 사전 인터넷 예매는 오늘부터 '휴관일은?'

tkaudeotk 2014. 10. 15. 13:52




경복궁 야간개장


경북궁 야간개장이 22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사전 인터넷 예매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최근 문화재청은 가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경복궁 야간 특별개장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창경궁 역시 오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1일 최대 관람 인원은 각각 2000명과 2200명으로 제한되고 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인터넷(옥션티켓, 인터파크)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터파크) 등을 통해 15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만 65세 이상 또는 외국인은 전화 예약과 현장에서의 선착순 구매(각 65매)만 가능하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각각 50명(보호자 1명 포함 무료)과 부모와 동반한 영ㆍ유아(만 6세 이하)는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 중 28일은 휴관한다.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경복궁 야간개장, 나도 해야지", "경복궁 야간개장, 가보고 싶다", 

"경복궁 야간개장, 멋지겠다", "경복궁 야간개장, 얼마 안하네", "경복궁 야간개장, 분위기 좋겠는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