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을 평화운동에 힘써온 한학자 총재의 자서전이 2월 출간 예정이다.
한학자 총재는 "가난과 기아, 분쟁과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을 위해 인종, 종교, 국가의 벽을 허물고 세계평화를 이루는 것,
내가 바라는 평생의 소원입니다"라고 말한다.
세계평화정상연합,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평화영부인연합 등 정치, 경제, 언론, 문화, 사회에 이르기까지
공생, 공영, 공의의 평화 세계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연합체를 조직하고 세계적인 규모와 영향력을 가지고
평화운동을 전개하며 전 지구적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학자 총재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초종교, 초국가 평화운동을 펼쳐온 여성 지도자로
하나님의 꿈의 완성을 가슴에 품었던 어린 시절부터 문선명 총재와의 결혼,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미국과 남미, 아프리카에 이르는 수천 번의 행사와 수백회의 세계순회강연까지.
평화의 어머니로서 쉼 없이 세계평화의 길을 일구어 가는 숭고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와 세계를 구원하는 여성 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했던 역경과 고난, 그리고 목숨을 내놓고 헌신해온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자서전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학자 총재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공생, 공영, 공의를 위한 세계평화 콘퍼런스인
World Summit 2020’ 기간 내 전 세계 12개국가의 정상 및 인사 6,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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