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문화홍보국]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 기념 성화축제 및 2017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 주제, 효정의 사상·전통·문화 상속
신랑·신부 4천여 쌍 및 2만여 명의 지도자 시민 참석, 194개국 인터넷 생중계 전세계 28만여 쌍 동참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 기념 성화축제 및 2018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이 천일국 6년 천력 7월 17일(양 2018.8.27) 오전 9시 30분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참가정과 전 세계 전·현직 국가수반 및 국내외 주요 인사를 비롯해 64개국에서 온 4천여 쌍의 신랑·신부, 통일가의 축복가정, 식구, 평화대사 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정성스럽게 봉헌되었다. 이날 행사는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 기념식, 2018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 효정화합통일한마당(효정연나눔대축제, 피스로드 종주식, 화합통일윷놀이)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 기념식에는 사회자로 나선 천정궁 본부 윤영호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에 앞서 세이코리 성악가의 개회공연과 기념영상상영이 있었다. 기념영상에서는 하나님 모신 하나의 신세계라는 주제로 평화세계 실현을 항한 축복과 참가정 운동, 월드 서밋 아프리카로 시작된 희망전진대회의 비전과 승리 그리고 신국가·신대륙·신세계·신천주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희망의 새 시대 개문을 알리고 종교화합운동에 대한지지를 켈빈 에드워드 펠릭스 도미니카 연방 가톨릭 추기경이 바티칸의 교황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달했다. 이후에는 효정문화특별공연에서는 문선진 세계회장의 성화사와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그리움의 서신을 통해 참아버님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으며 참어머님께서 등단하신 후 헌배헌화를 하신후 참석자들의 경배의 시간을 가지며 문화특별공연을 이어갔다.
이기성회장은 기도를 통해 “지난 6년을 뒤돌아볼 때 천지가 무너지는 슬픔 속에서 갈 곳 몰라 방황하던 저희들을 사랑으로 품으시며, 깊은 밤 달과 함께 참아버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시면서 다시 일어나 목표를 향해 중단없는 전진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천상세계의 효진님과 흥진님의 위로를 받으시며 3년 시묘정성을 승리하셨사옵나이다. 그 결과 ‘하늘 대한 효정을 세상의 빛으로’ 나타내시기 위해 성화축제로 효정문화시대를 여시고, 천주축복식의 놀라운 은사를 함께 베풀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라며 성화축제를 효정문화시대로 열고 축복식의 은사를 베풀어주심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후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이어진 2018 천지인 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에서도 천정궁 윤영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어 졌으며 들러리입장후 주례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 신랑신부대표의,예물교환, 성혼성포, 신랑 신부대표의 꽃다발 및 예물봉정, 폴포츠와 리틀엔젤스의 축가, 효정봉헌, 마이클 발콤 신유럽가정연합 총회장의 억만세 삼창,주례퇴장, 사회자의 폐회선언의 순서로 축복식의 일정은 막을 내렸다.
참부모님께서는 축도의 말씀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이 고대해 나온 이날을 위해 수많은 탐감복귀섭리역사를 이루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역사를 위로하셨다.
이어 “ 하늘부모님 얼마나 참고 기다리며 이 한 날을 고대하셨습니까. 부족하오나 이제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부모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또한 새 시대, 새 역사의 출발을, 천일국이 열렸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신 뒤 “이제 오늘 이 자리에서 축복받는 이들뿐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이 시간 함께 동참하고 있는 모든 축복 받은 가정들과 함께 저희들은 기필코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소원, 인류의 소원을, 76억 인류가 다 함께 할 수 있는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지상천국을 이루는 데 있어서 이 순간부터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하늘 대한 효자·효녀·충신의 모습으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선서합니다.” 라며 축복가정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랑신부에게 축도의 말씀을 주셨다.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6주년 기념식, 2018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 효정화합통일한마당행사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194개국에서 시청했으며 멀리서 직접 참석하지 못한 28만여 쌍이 인터넷을 통해 축복식에 동참했다.
<출처 : 가정연합홈페이지>
출처 : 사이버 평화운동본부
글쓴이 : [운영자] e and j (천복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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