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25세 신부와 87세 신랑의 가슴뭉클한 사연

tkaudeotk 2018. 3. 25. 08:24


25세 신부와 87세 신랑. 시한부 할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웨딩사진을 찍은 손녀. 

중국 청두에서 날아온 사진 속 주인공의 소식을 들어볼까요.










이종윤·정예진 기자 yagubat@segye.com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하는 연습  (0) 2018.03.31
당신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0) 2018.03.29
적당한 거리의 법칙   (0) 2018.03.21
부끄러운 자화상… 하루 36명 자살  (0) 2018.02.13
[스크랩] 다시 뜨는 국민酒  (0)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