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 천원 특별집회: 새 명칭 'HJ 天苑'으로 축복해주신 참부모님

천일국 4년 천력 5월 27일(2016.양7.1) 오전 9시 30분 천정궁박물관 2층 연회실에서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 천원(天苑) 특별집회'(이하 'HJ 천원 특별집회')가 거행되었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진행된 'HJ 천원 특별집회'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각국 책임자 및 HJ 천원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HJ 천원'이란 기존 '천원단지'에 주신 새 명칭이며 HJ는 효정(孝情: Hyo Jeong)을 뜻한다.

윤영호 부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HJ 천원 특별집회는 사전영상으로 

참부모님 미국집회 말씀인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꿈을 위해 미국이여 다시 일어나라!”가 상영되었다. 
이어 1부 특별보고회는 개회선언(사회자), 천일국가 제창 및 가정맹세 제창(다같이), 보고기도(이기성 천주청평수련원 원장), 

참부모경 훈독(정원주 총재비서실장), 특벌보고(조성일 세계본부장, 안호열 재단대외협력본부장), 

특별간증(토마스 월시 UPF 세계회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심정문화 찬양예배는 참부모님 입장, 경배(다같이), 꽃다발 봉정(Apple Heaven 이인규, 고예주), 

참부모님 말씀, 찬양예배(Apple Heaven), 억만세 삼창(김동우 청심특별교구장 선창), 폐회선언(사회자)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부모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 여러분은 어디에 왔습니까? 

특히 HJ 천원을 놓고는 인류 앞에 지상천국 하나님이 꿈꾸어 오셨던 에덴동산은 이렇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림자가 없는 정오 정착된 하나가 된 수많은 무리들이 있지만, 

한마음 한 뜻으로 하늘 앞에 기쁨과 성령을 돌려드리면서 

하늘부모님이 소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축복받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감사 돌려야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에덴동산의 중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앞에 이곳에서 일하고 생활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중심 모델이 돼야 합니다. 

표준이 돼야 합니다. 

모든 나라의 식구들이나 세계인들이 ‘아 저 사람같이 행동하고 살면 되는구나.’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그러한 모습들이 돼야겠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할 거죠? 그럼 잘해봅시다!”

모든 사람들이 본심으로는 인간조상이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그리워하였고, 

모든 종교인들은 나름대로 이상적인 곳을 그리워하였지만 바로 ‘여기가 에덴동산’이라고 말씀하신 분은 오직 참부모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장소가 선포된 것은 천일국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앞으로 실제로 내외적인 천국 환경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천국 환경을 만들고, 

내적으로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천국인의 모델이 되기를 바라시고 

‘아! 저 사람같이 행동하고 살면 되는구나’ 하는 모델적인 삶을 바라신 것이다. 

참부모님의 이와 같은 말씀은 HJ 천원에 사는 사람들에게만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요, 

더 나아가서는 이미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우리의 조상들까지도 영원한 본향인으로 천상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HJ 천원 공직자들은 지난 양력 6월 1일 집회에 이어 두 번째로 참부모님께서 직접 주관하시는 HJ 천원 특별집회에 참여하면서 

종의 생활에서 아들 딸의 자리에서 사랑 받는 감동을 간직하게 되었다. 

HJ 천원 공직자들은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마음가짐으로 살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 

HJ 천원 공직자들은 날마다 감사의 마음을 더하고, 효의 심정을 더하면서 HJ 천원이 천일국의 모델이 되도록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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