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Vison 2020 승리를 위한 활동우수가정 시상식

천일국 원년 천력 7월 25일 (양 8.31) 오전 6시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약 1300명이 모인가운데 

천정궁 훈독회 및 Vison 2020 승리를 위한 활동우수가정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양창식 총회장의 사회로 참부모님 입장, 꽃다발 봉정, 예물 봉정, 천일국가 제창, 보고기도, 말씀훈독,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보고, 영상시청, 참어머님 말씀, 활동우수 가정 시상, 

교구별 기념촬영, 통일의 노래 합창, 유경석 부협회장 억만세 삼창순으로 진행됐다.

                                                        <입장하시는 참부모님>

<참부모님께 경배의 예를 올리는 모습>

 

                                                <사회를 보는 양창식 총회장>

오전 6시 참부모님께서 채플실에 입장하시어 참석자들에게 경배를 받으셨고 

111명의 입회원서를 받은 함평 김웅기 가정에게 꽃다발을 봉정 받으셨다.

 

이어 성혼 50주년 금혼을 맞이한 124가정회의 예물과 성혼 21주년을 맞이한 한일 3만가정회의 예물, 

세계평화청년연합 이사인 이정원 화백의 작품 ‘신이데아’, 전체축복가정 식구들이 

참어머님의 만수무강을 위해 준비한 떡을 예물로 봉정 받으셨다.

                                                         <꽃다발 봉정>

<124가정의 예물봉정>

 

                                        <한일 3만가정의 예물봉정>

 

                                       <세계평화청년엽합의 그림봉정>

 

                                                   <통일가 식구들을 대표한 떡 봉정>

김종수 강원 교구장은 “오늘 이 시간은 전국에서 말씀에 순응하여 입회원서 10인이상 받은 자녀들이 

참부모님 모시고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당당한 통일의 자녀들이 모인 자리옵니다. 

우리가 당당히 참부모님을 자랑할 것입니다.

 걱정 마시옵소서. 

이 자리는 자기자신을 자랑하기 위해 자랑하기 위해 모인 자리가 아니 옵니다. 

벌거숭이 몸일지라도 누추하고 남루한 옷을 입었을지라도 참부모님을 더더욱 사랑하고

 참부모님의 나라를 세우겠다는 결의하는 마음으로 모인 자리오니 기뻐하십시오.”라고 보기기도 드렸다.

                                                      <천일국가 제창>

                                          <보고기도 드리는 김종수 강원교구장>

이어 정원주 보좌관이 천성경 213쪽 제2편 참부모편 제4장 참부모와 참된자녀와 아버지의 기도를 훈독하였다.
말씀훈독이 끝나고 양창식 총회장의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주년 기념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추모기념사업으로 진행된 21가지 행사의 주요내용과 의의를 사진으로 보고를 하였고 

참석한 식구들에게 2020년까지 향후 7년노정을 중심하고 

아버님의 뜻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정신을 상속 받아서 천일국 창건의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씀 하였다.

                                                      <훈독하는 정원주 보좌관>

                                          <훈독하는 참석자들의 모습>

                                         <보고를 받으시는 참어머님>

 

                                                            <양창식 총회장의 보고>

이어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1주년 추모식 참어머님 말씀영상 시청이 끝나고 

참어머님께서 말씀을 주셨다. 

참어머님께서는 “우리의 결의와 좋은 말씀 다 들었는데 또 무슨 말씀을 해야 될까요? 

그 동안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특별한 사명이 있습니다. 인류 가운데 참 행복하게도 참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참부모님 모시고 축복가정으로서 살았다. 미래를 놓고 볼 때 

이 이상 하늘부모님이 큰 복을 주신 것은 틀림없는 일이죠? (네)

처음 있는 축복을 받은 우리들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을 통해서도 많은 말씀과 행적을 놓고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이 희망을 두고 천지창조를 하시고 

아담해와 까지 창조하시고 기쁘시다 하시고 쉬셨습니다. 

아담해와는 하나님께 미래의 꿈입니다. 잘 성장해서 하나님의 몸이 되야 합니다. 

그거 알고 있죠?(예) 

결국은 인류 앞에 참부모가 되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가장 귀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입니다. 

절대신앙, 믿음, 사랑, 복종 이것 못했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세계를 만들고 말았어요.

 그렇게 되니까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 아닌 고독하고 외로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성경에 인류역사를 6000년이라고 말하는데 6000년동안 타락한 세상에서 살다간 영인이 얼마나 많을까요?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는 괴로운 곳입니다.

 

그러니 아버님께서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고독한 하나님, 한의 하나님, 외로운 하나님, 결국은 부모님께서 책임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 석방해드렸죠?(예)

                       <말씀을 주시는 참어머님>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자유로움을 얻으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한가지 또 생각해야 될 것이 있어요? 

사탄세계에서 살다가 하나님도 모르고 물론 섭리역사도 모르죠. 한 영인이 하얄까요?

 깜깜할까요? 

지금까지는 캄캄한 영계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쉽게 말해서 청평역사로 말미암아 까만 영계가 하얀 영계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아버님이 영계 가셨어요 아버님이 영계 가셔서 까만 영계가 대번에 하얀 영계가 됩니까? 

여러분들이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성화 1주기가 되기 까지는 

아버님께서 전체 영계 모든 사실을 자유로이 활동하실 수 있는 준비기간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청평역사 대모님 역사로 말미암아 조상 해원을 함으로 말미암아 까만 영계가 하얀 영계로 되었죠.

 

그러면은 아버님이 가셨습니다. 

아버님이 더 자유롭고 넓게 지상에서 보다 더 100배 1000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역사를 하시게 우리가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상 해원 다 해드려야 돼. 전도된 사람 오늘새로운 자녀를 많이 두었잖아요. 

그분들의 조상들도 다 해원 하는 방향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참어머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참석자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양회장이 보고했듯이 성화1주기가 끝나자 마자 

골치 아팠던 일 세상이 이해를 못했던 일들이 세상이 손을 들었어요. 

우리 편을 들었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참부모님과 하나되서 나갈 때에 전 영계는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부모님의 소원이고 참부모님의 소원이고 바로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될

 환경창조를 해드려 야할 지금 여러분들의 사명입니다. 아시겠어요?

 

내년 2주기에는 이것보다 10배 100배의 환경을 넓혀 드려야 영계에서는 더 크게 협조할 것이

2020에 기필고 이 나라가 우리가 책임 다하는 효자 효녀 충신이 되어야죠.

                                                  <참어머님 말씀 전경>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러분들은 너무너무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야. 

어떻게 이 받은 바에 귀함을 하늘 앞에 어떻게 감사하며 돌려드려야 할까? 

이 생각만 해도 여러분이 잠이 안 올 것 같아. 생각해봐요.

 

2000년 기독교에 역사에 있어서 기독교를 끌고 나온 것이 성경이에요.

 성경이 영어로 번역이 되면서 세계를 전도했죠. 

세계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다시피 했죠? 

그런데 히브리어가 영어로 번역이 되기 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16세기 킹제임스 왕에 의해서 완벽하게 번역이 되었다 나와요. 

16세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그 동안에 왔다 갔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도 모르고

 메시아론도 모르니 까만 영계에 갔겠죠. 

그걸 생각했을 때 우리는 얼마나 복 받은 사람들인가?

 우리에게는 다 주셨어요.

 이번에 이 천일국 경전은 영원한 거야. 이것만 우리가 사랑하고 믿고 행동하게 되면 

하늘이 소망하고 우리가 소원하는 이상세계 자유 평화 통일의 행복한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은 

우리 손으로 내가 내 종족이 내 나라가 이루어 드릴 수 있다. 

이 이상으로 엄청난 축복이 어디 있어요? 

실감합니까?(예)

 

그래서 하늘은 특별히 한민족을 길러 나오셨어요.

 이제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선민이 되었는데 책임이 따르게 되었는데 

이 책임은 우리가 해야 되는데 이번에 추모사를 놓고 이철승 회장이 아주 재미있는 말을 했어요.

 

종, 부리는 종. 종이 잘나면 주인이 대접을 받게 된대. 종이 누굴까요? 

지금 이 환경에서는? 어떻게 들을지 모르지만은 종은 이 나라의 위정자. 

가인권 결과는 참부모님을 알고 모셔야 하는 뜻이에요. 그러면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이 알게 해 줘야죠. 교육해 줘야죠.

 

요번 추모 1주기에 한국이 책임을 했습니까? 못했습니까?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되었어. 부끄러운 종이 되었어. 

추모 2주기때는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대접받는 종이 되게 만들어 줘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어요. 

그 길은 여러분들이 보다 더 열심히 전도하는 길이야.

우리수가 많아지게 되면 뭐라고 말할까? 수 앞에 밥이니까.

 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어떻게 하늘부모님과 천지인부모님앞에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통일의 축복가정 아무개가 될 것입니까? 

되겠습니까?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한 번의 희망찬 추모2주기를 맡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라고 귀한 말씀을 주셨다,

                         <말씀을 주시는 참어머님>

참어머님의 말씀이 끝나고 교구별 활동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교구별로 참어머님께서 기념촬영을 해 주셨다.

 기념촬영이 끝나고 통일의노래를 합창한 후 유경석 부협회장의 억만세 삼창을 끝으로 

천정궁 훈독회 및 Vison 2020 승리를 위한 활동우수가정 시상식이 성료했다.

 

                                         <교구별 활동우수자 시상식 모습>

 

                                 <활동우수자들과 기념촬영 해주시는 참어머님>

 

                                                <통일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

출처 : 통일교 부천교회

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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