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먹고 열심히 걷자 삼성산 삼막사에서 국수를 두 그릇이나 공양을.... 이날 국수 보시한 분은 안양 박달동에 사시는 나와 동갑 되는 분 나는 그냥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맛나게 먹어 주는걸로 대신~~~~ 가족이야기 2013.01.07
2012년 한가위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그대로 녹아든 메밀전입니다. 82세 할머니 우리엄마 나 보다 더 카랑카랑 힘이들어간 목소리에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알았습니다. 자연산 송이와 삼겹살의 조화를 알고 만끽하는 행복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할머니.. 가족이야기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