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

[스크랩] 구룡포해풍과메기/꽁치과메기/청어과메기/과메기졸임

tkaudeotk 2012. 1. 18. 17:46

 

구룡포과메기/꽁치과메기/청어과메기/과메기졸임

 

 

 

과메기 를 이렇게 차려두고 시식하는 사진입니다..

 


     

 

야채를 깨끗하게 잘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쫙 빼둡니다..

 

 

   

 

보기에 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보기좋게 이쁘게 차곡차곡 잘 담아야겠죠...

 

 

 

여러가지 싱싱한 야채들를 위생적으로 포장을 합니다..

 

 

 

요것이 과메기 껍질 벗기기 손질을 하는 것 입니다...

 

 

 

과메기는 바닷 바람이부는 해풍에 말리는것이 상품이라 할 수가 있죠..빛갈이 반질반질하니 먹음직 스럽죠.이?

 

찬바람에 얼었다가 녹았다해야  과메기 맛이 쫄깃쫄깃 쫀덕하니 식감이 좋습지요.^^ 

 

대량으로 생산하는 과메기는 비닐로 포장친 가건물안에서 말리는 곳이 많습니다..바닷 바람을 맞으며 해풍에 말리는것이 오리지날입니다..

 

 

 

때깔? 참 좋죠?

 

 

 

과메기는 두 종류가 있겠습니다..네발거리와 두발걸이.. 네발거리란 손질을 네번한다해서 네발걸이라하며 특 상품이죠..

 

두발걸이는 손질이 두번가고..네발걸이 꽁치보다 크기가 작은 것입니다.. 옛말에 물건을 모르면 돈을 더 주고라도 사라고 했죠?

 

 

 

이렇게 위생적으로 포장을 해서 전국 각지방으로 택배를 하게됩니다.

 

과메기 40쪽에 야채 초장, 김, 미역, 쪽파, 마늘 , 고추, 배추등 셋트로 28.000원 합니다.(이 가격은 품질이 우수한 특품입니다) 

 

 

 

구룡포 과메기(꽁치) 껍질을 벗긴 것입니다..

 

 

 

요것이 청어 과메기입니다..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꽁치 과메기와 청어 과메기...시장통 지붕 처마끝에 매달아 말리더군요..바닷가 해풍에 말려야 진짜 맛이 좋은데... 

 

일반 분 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그러나 요즘은 시에서 엄격하게 규정을 정했습니다..위생적이지 않다해서 이렇게 말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지요...

 

그래서 구룡포에는 바닷가 청정해역 해풍에 건조 할수있는 곳...과메기 특구지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통 과메기라 합니다..위생적으로는 통과메기가 좋지만..대체로 발 과메기를 건조하는 곳이 많습니다.

 

구룡포 과메기는 바닷가 해풍에 말리므로 매우 깨끗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꽁치 과메기는 그 요리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어섯어섯 썰어서 요리를 할 수도 있겠으며..

 

 

 

쭉쭉 길게 찢어서 볶음이나 조림을 해드셔도 과메기의 맛은 매우 좋으며 어탕수를 해서 드셔도 맛이 있겠습니다.

 

과메기 밥식혜도 담글수가 있겠으며 과메기튀김, 과메기부침, 과메기초밥 등등..여러 음식을 만들수가 있겠심다.

 

 

 

 

            조림으로는 몇치졸임 하듯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매콤하게 드실려면 매ㅜㄴ 청량고추와 물엿을 넣으시구요... 

 

 

 

양념을 골고루 넣어 10분정도 간이 골고루 베이도록 놔두셨다가 요리를 하시면 더 좋을듯 싶네요...*^^*

 

 

  

 

 

쫄깃쫄깃 매콤달콤한 졸임을 한' 과메기 졸임' 입니다...

 

과메기는 구룡포 바닷가 산지에서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품과 상품 중품이 있으므로 반드시 포장을 벗겨 확인하시고 사셔야 하것지요? 사람의 양심이 모두 똑 같을수는 없겠지요....

 

특품인지 중품인지 그것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구룡포 과메기는 모두 위생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마음 푹~놓으시고 구입하셔도 되겠습니다..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와 양키즈(대학가요제1,2회실황)
 

출처 : 나는 바다를 싫어하는 사람과 안놀끼다.
글쓴이 : 포항마징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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