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아름답게 지키는 것이 지구에 사는 인간의 도리.
하지만 지금은 환경보호에 대해 광고를 해야할 정도로 파괴된 것이 사실이죠.
환경광고 몇가지를 통해 다시한번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해 보고자 합니다.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인 것 같은데...
손에 들려진 것은 골프채가 아닌 것 같군요.
앗 저것은 나무를 벨때 사용하는 도끼 아닌가요?
골프장을 짓는데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베어 나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화장지.
하지만 한칸 한칸 뜯을 때 마다 나무 수십그루가 잘려져 나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줍니다.
무심코 한장 한장 뜯어 쓰곤 하는 화장지, 안쓸 수도 없고...
한장 한장 아껴서 사용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나무를 베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겠죠?
Stop hiding problems.
어떻게는 숨겨보고자 하지만 들쳐보니 쓰레기가 마구 나옵니다.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매립하고 산에다 버리는 등
결국 이렇게 들쳐보면 다 보인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아 내리고 있어요.
아닙니다. 지구가 녹아 내리고 있어요.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때문에 뜨거워진 지구는 결국 녹아 버릴 수도 있답니다.
무엇으로 보이나요?
페인트 통에서 흘러나오는 유해물질이 도시를 흐르고 산줄기를 따라 큰 강을 만들고 있어요.
보기만 해도 끔찍합니다.
깨끗하고 푸른 물결이 아니라 칙칙하고 악취가 나는 물이 흐른다면......
환경은 당연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지만
지금 껏 마구 사용해온 까닭에
이제는 광고라는 수단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널리 인식시켜야 할 단계가 왔습니다.
환경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광고가 아닌
앞으로는 깨끗한 환경의 아름다운 자연
인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모습의 광고가 탄생할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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