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얼마나 살 것 같습니까?
다 70, 80년은 다 살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전에는 죽는다고 생각 안 합니다.
욕심쟁이입니다.
내가 80세에 죽거나 100세에 가서 죽을 거라고 절대 믿는다 해도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먹다가 죽을지 또는 오늘 저녁에 신발 벗고 방에 들어와서 잠자다가 죽을지 알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에서는 ‘아, 내가 젊었으니까 이제부터 적어도 40년, 50년은 산다.’라고 하는 욕심을 다 갖고 있지요?
하나님 한테 보증받고 있습니까?(평화경 p. 575, 98.1.23)
여러분은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1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이 짧은 기간에 준비를 다 해야 됩니다. 그런 관념을 갖고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잡을수록 행복한 것입니다.
짧게 잡을수록 손해를 안 봅니다.
짧은 기간에 참되게 준비한다면, 그 내용이 자기의 영원한 생명의 집을 짓는 것입니다.(평화경 p. 575, 98.1.23)
그러면 그 짧은 기간에 하나님을 사랑해 봤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사랑을 하고 싶은데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사는 동안 모든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소개시키기 위해 24시간 정성을 들여 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죽으면 영원한 생명의 주체가 됩니다.(평화경 p. 575, 98.1.23)
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다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당장에 죽을 자리로 나간다면 어떡하겠습니까?
그렇다면 무엇을 남겨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나를 칭찬할 수 있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데 자신 있습니까?
자는 시간이 아깝고 먹는 시간이 아깝게 생각됩니다. 걱정하려야 걱정할 새가 없습니다.(평화경 p. 576, 98.1.23)
일생과 영원의 문제인데, 그 일생을 짧게 잡을수록 가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개인을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그다음에 가정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씨족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렇게 개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고 씨족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온 인류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인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사랑하기 위한 교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우리 일생에서 손해 안 보는 것입니다.
지극히 지혜로운 생각입니다.(평화경 p. 576, 9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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