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대회 '2019 아프리카 대륙 서밋 효정가정축복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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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대회 '2019 아프리카 대륙 서밋 효정가정축복축제' 대성황
천일국 7년 천력 11월 11일 (양 2019. 12. 7) 오전10시(한국시간 오후 6시)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FNB 경기장에서 개최 된
'2019 아프리카 대륙 서밋 효정가정축복축제'가 일찍부터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10만여 인파가 모인 가운데 참부모님의 직접주관 아래 성황리에 거행됐다.
바카리 카마라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1부 환영의식과 2부 본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귀빈입장, 남아공국가 제창,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의 환영사 및 귀빈소개로 진행됐고,
본식에는 사회자의 개회선언이후 참어머님 소개영상, 13개 종교지도자로 구성된 초종교 합수의식과 고천문,
부족장들의 환영사, 남아공 정부의 공식대행으로 나선 잭슨 멤부 장관의 개회사, 참부모님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꽃다발 및 예물 봉정, 순결선언 및 공연, 로스린 엔지노 아프리칸 유니온 대표와
콜 에릭 아고수노우 ECOWAS 대표의 축사, 성화전수식, IAPP, IAPD, ISCP, IATP 대표자의 결의안 봉정,
윤영호 천일국 대표와 로신 엔지노 아프리칸 유니온 대표의 신아프리카 협약식 봉정, 참부모님의 신아프리카 선언,
평화의 비둘기의식, 억만세,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부모님께서는 축도를 통해서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인해 복귀섭리를 해 오신 하늘 부모님을 위로하시며
새롭게 태어난 신아프리카를 축복해주셨다.
특히 "하늘부모님 얼마나 참고 기다리셨습니까? 얼마나 사랑하고 축복하고 싶은 날이었사옵니까?
당신의 숙원이 오늘부터 이 축복가정들을 통하여 축복가정으로서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하며 이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의 비참한 대륙이 아닌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하늘의 축복을 받는 대륙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며 축원해 주셨다.
이어 "오늘 축복의 이날을 함께하시는 하늘부모님! 당신의 한 많은 눈물의 역사가 이 오늘 날씨로 표현하듯이
이제 당신이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자녀들이 오늘 탄생되오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다시는 하늘을 외롭게 하지 않는 효자 효녀의 축복가정이 될 것을 맹세하는 이 자리가 되겠사오니
하늘부모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라며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효정의 길을 약속한 신랑 신부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남겨주셨다.
또한 행사 말미에 진행 된 신아프리카 선언에서도 참부모님께서는 귀한 말씀을 주셨다.
"이 아프리카 대륙은 대서양 문명권 시대에 하늘 앞에 나중 된 자였으나 이제 태평양 문명권 시대에 참부모를 통해서
참부모와 하나 된 자리로서 아시아 태평양 유니온을 이번에 창설했습니다.
이제 아프리카 대륙은 참부모를 통해서 이제 세계 앞에 먼저 된 대륙이 되었습니다.
그 말은 여러분이 하늘부모님과 이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돼서 이 아프리카 대륙을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 창조하시며 바라던
건강하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으로 만들어 나갑시다."라며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아프리카 대륙을 축복해 주셨다.
행사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의 공식대행의 자격으로 참석한 잭슨 맴부 장관은 말씀을 통해
"참어머님은 우리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아공은 계속 참어머님의 노력을 늘 지지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업적 소개, 우리 하데베 선지자는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 계시교회 창설자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고 있는 모든 활동들은 진정으로 이 남아프리카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평화를 사랑하는 지도자들과 함께 일을 하며 전 세계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지를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정부로서 우리는 하데베 선지자와 함께 협력하여 이 일을 하겠습니다.
오늘 대통령이 오지 못한 것은 부득이하게 가나, 토고, 기니에 방문 일정이 있기 때문에 오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참부모님의 섭리를 적극 지지하며 부득이하게 국정활동으로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부모님께서는 아프리카의 최남단 남아공에서 아프리카대륙 서밋과 축복식을 성황리에 주관하신데 이어
오세아니아의 팔라우공화국에서 국가주관 축복식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신중남미 희망전진대회'를 통해 축복을 내려주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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