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천운상속 국운융성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 희망전진대회 킨텍스에서 성료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결의하는
‘2019 천운상속 국운융성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 희망전진대회’(이하 ‘5·17 희망전진대회’)가 천일국 7년 천력 4월 13일(양 5.17) 오후 1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참부모님과, 문선진·박인섭 세계회장 내외, 문연아 UPF 신한국의장, 문훈숙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주진태 5·17희망전진대회 공동실행위원장, 김선동 국회의원, 이철규 국회의원,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법혜 공동실행위원장(민족통일불교 중앙협의회 의장), 정태익 공동실행위원장(한국외교협회 명예회장) 등을 비롯해서
전세계 40여개국의 정·제계 지도자 및 종교지도자와 사회단체, 신통일한국시대의 평화를 기원하는 애국시민등
10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세계에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에 걸쳐 '3.1정신 계승하여 남북통일 이룩하자!',
'남북통일! 가정력이 국력이다!', 그리고 '2032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염원'이라는 슬로건으로
1부의 식전공연행사, 효정초종교축복식, 2부 본식에서 희망전진대회의 순으로 진행 됐다.
제1부 식전공연행사는 김신한 서울본부 실행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천도락, 요시다미호,리틀엔젤스예술단의 식전공연,
효정봉헌서 봉헌, 영상상영, HJ천주천보수련원의 찬양역사의 순으로 진행이 됐다.
본식에 앞서 가진 효정초종교축복식에서는 박정호 조직위 부위원장 부부의 주례로 성주·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성혼선포,
주례퇴장의 순으로 축복식은 진행됐다.
축복식이후에는 잠시 장내정리 이후 본싱에서는 기념영상상영, 사회자의 개회선언, 귀빈소개, 각계대표의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를 위한
초종교기원의식, 신한국가정연합의 이기성 회장의 고천문 낭독, 조직위 실행위원장인 주진태 제1지구장의 대회사,
효정스피치, 효정가정상시상, 영상상영, 참부모님 기조연설,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정, 제임스 울시 전 CIA국장·댄 버튼 전 하원의원·
김선동 국회의원 축사, 2032 서울평양올림픽청년학생본부 출범식, 피날레, 억만세 삼창, 폐회선언의 순으로 행사는 막을 내렸다.
참부모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은 남북통일입니다. 70년 넘게 통일을 염원했지만 인간 중심으로는 안 됩니다.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 비전으로만 가능합니다.
1981년 국제과학회의에서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제창했습니다.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에서 유럽 대륙, 유라시아를 통해 한국으로, 그리고 남미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북미, 베링해협, 아시아를 거쳐
한국으로 오는 세계평화고속도로와 한일해저터널을 통해 남북의 평화도로, 세계로 나가는 피스하이웨이가 되도록
우리 모두가 동참합시다"라며 참석자들에게 뜻을 함께할 것을 촉구했다
제임스 울시 전 CIA 국장은 "지금 한반도는 언제 전면전으로 빠져들지 모르는 위험에 있고,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도 북한의 포격 범위 내에 있습니다"며
"그러나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위험을 알면서 1991년 평화의 사명을 띠고 북한에 가서 김일성 주석을 만났습니다"고 했다.
"우리는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시작한 평화와 자유를 건설하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다함께 전진합시다"라고 함께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댄 버턴 전 의원은 "30년 이상 미국 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이었던 본인은 이번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대규모 집회에 크게 고무돼 있습니다"며 놀랐다.
"한국과 미국은 동맹관계를 넘어 한국의 자유를 위해 나란히 싸운 영웅들의 피에 의해 정화된 형제"라면서
"평화와 자유,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적 가치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세계 모든 종교인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이 있는 한학자 총재는
진정한 평화의 어머니"라고 증거했다.
조직위 실행위원장인 주진태 지구장은
"100년 전 3.1만세운동과 임시정부를 수립하여 신의 뜻으로 조국광복을 위해 싸웠는데 희망전진대회는 신통일한국 100년의 첫 출발일 될 것"이라며
"참부모님께서 참가정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해 왔듯이 '남북통일! 가정력이 국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가정, 행복한 사회,
튼튼한 국가를 기반으로 신통일한국시대를 열어 2032년 하계올림픽을 서울과 평양에서 공동개최 유치를 기원합시다"라며 뜻을 함께할 것을 요청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1000여명 청년학생들의 ‘2032 서울평양올림픽 청년학생본부 출범식’에서는 ‘통일아리랑 깃발공연’,
통일을 향한 개사곡 ‘무조건' 공연 이후 10만 명의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통일의 노래’를 열창하는 장관을 이루며 피날레 퍼포먼스가 끝이 났다.
이후 진인성 인천실행위원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모든 행사는 성료됐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홈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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