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폐지를 줍던 노인이
갑작스런 비에 패지가 젖자 체념한 채 횡단보도 턱에 걸터 앉아 비를 원망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7.7.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 ‘평화 레이스’… 통일의 꿈은 계속 달린다 (0) | 2017.08.22 |
---|---|
완벽한' SNS 사진의 진실 (0) | 2017.08.03 |
[스크랩] [알뜰IT] 쌓여가는 사진과 동영상, 어디에 보관해야? (0) | 2017.06.23 |
요즘 대학가 저렴한 원룸 수준 (0) | 2017.06.23 |
세계 요가의 날 맞은 인도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