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인천 고등학생 토론대회가 6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소극장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공동 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인천시내 32개 고등학교 학생 32팀 64명이 참여한 예선을 통과한 8팀이 본선에 올라 이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진>
토론대회는 '사전선거운동을 허용해야 한다', '
선거권자 연령을 18살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특권(불체포·면책특권)을 제한해야 한다',
'구조 의무를 법(이른바 착한 사마리아인법 제정)으로 강제해야 한다' 등
모두 4개 논제를 놓고 찬반 양론으로 나눠 논거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대인고, 인천논현고, 인천국제고, 인천포스코고, 명신여고, 제일고, 계산여고, 부광고 등
본선에 오른 대인고, 인천논현고, 인천국제고, 인천포스코고, 명신여고, 제일고, 계산여고, 부광고 등
8개교의 대표 학생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각기 준비한 논리를 주장하며 날카로운 토론을 벌였다.
그 결과 인천국제고 김경은·임희수양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그 결과 인천국제고 김경은·임희수양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금상=인천포스코고 유가연·김현진양
▲은상=부광고 김도윤·하태현군
▲동상=명신여고 김세빈·장우주양
▲장려상=계산여고 류경민·김예담양, 대인고 문성준·이호진군,
인천논현고 윤채린·허소영양, 제일고 천상경·이준용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토론대회 본선은 OBS 경인TV를 통해 이달 중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토론문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사진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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