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종교 지도자들

아부자(나이지리아)=뉴시스】 박문호 기자 = 

8일(현지시각) 오전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2013 글로벌 피스 리더십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GPF(글로벌평화재단, 의장 문현진)가 주최하고 

나이지리아 IAA(초종교실천협회)-IPCR(평화적분쟁해소기관)가 함께 협력해 열린 이 행사에는

 아프리카 전직 국가 원수와 각 종교지도자, 지역 부족장, 25조 자산의 콤크라프트 그룹 회장이자 박애주의자인 마누 찬다리아 박사 등

 정치·경제·사회와 종교의 다양한 지도자들이 모여 ‘도덕과 혁신의 리더십: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된 미래 건설’을 논의했다.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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