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는 녀석 같아요
배가고픈 것 같은데 저도 먹을게 없었습니다
지나온 칼바위 능선,
매번 지나치기만 하다 오늘에서야 넘었습니다
에뜨랑제님!
잠에서 깨어 나십시오,설경에 취해 비몽사몽 완전이야
고강동님, 화이팅!
하늘을 찍은 겁니다
출처 : 부천산수원산악회
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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