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그대로 녹아든 메밀전입니다.
82세 할머니 우리엄마
나 보다 더 카랑카랑 힘이들어간 목소리에
얼마나 감사한지...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알았습니다.
자연산 송이와 삼겹살의 조화를 알고 만끽하는 행복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할머니와 손녀.
우리 막내입니다.
쟁반에 또르르 굴리며
산초열매를 고르고 있습니다.
이번도 예전처럼....
정들려면 또 떠나와야합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문영재교육원 수료식 (0) | 2012.11.24 |
---|---|
[스크랩] 서울 등축제 (0) | 2012.11.19 |
작은놈 생일 (0) | 2012.09.16 |
2012 비체팰리스 2 (0) | 2012.08.03 |
2012 비체팰리스 1 (0)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