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tkaudeotk 2020. 7. 6. 18:34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십니까?

또 몇 번이나 찡그리십니까?

타고난 용모는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입니다.

표정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얼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 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까지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소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