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밥
막걸리
곰취장아치
싸리나무 꼬치 삼겹 바베큐
마를 은은한 화롯불에 묻어 구웠습니다
더이상 바랄게 무에 있겠습니까?
자연산 송이가 들어간 호박나물
우리 딸, 조카들
물론 맛도 안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89세 우리 엄마 할머니
명절같은 행사때나 뵙지만
더 오래 우리곁에 계셔 주시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건강하세요
아버지 1회
나 26회
제가 졸업 할때만 해도
전교생이 240여명은 되었었는데
지금은 입학생이 없어 폐교되어
노인들을 위한 시설이 되었습니다.
함석지붕
흙벽 건물이었는데.....
출처 : 부천산수원산악회
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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