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에 의해 우리집에 달포 남짓
같이했던 녀석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현관문앞에 나와
반기던 모습이 지금도 어른어른거린다.
보고 싶기도 하고.....
고양이가 아니고 그냥 우리 식구였다.
무엇이든 관심이 많아 끝까지 확인하던 지지
끝까지 새침떼기였던 리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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