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가을이 성큼 내려앉은 15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2017.10.15/뉴스1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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