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탄허 큰스님 대예언은 꼭 성취된다! “올해는 통일원년”

<불탄절 특별기고>“새 대통령을 뽑는 2017년 정유년은 남북통일 원년이 될 것”

5월2일 오후, 한 남자가 브레이크뉴스 뉴스 룸을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아주 길었다. 이름을 “기도하는 사람 학수고대 이룸”이라고 소개했다. 자신은 “산 속에서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해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5월3일 불탄절에 자신이 쓴 글을이 꼭 실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도하는 사람 학수고대 이룸”이 기고한, 민족의 앞날이 예언된 기고문이다. 이 글의 전문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한민족이 학수고대하는 통일이 눈앞에 다가왔다. 

2017년이 통일 원년이 되길 소망한다. 

한민족 통일 비밀코드 70년 회복 수 정유년 통일의 해 

성서에 기록되었다. 

성서에는 비유와 상징숫자로 기록된 예언들이 있다.  

구약성경 렘29장10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들을 이곳으로 돌아오게하리라"

구약성경렘25장11절 

"이 모든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구약성경 단9장2절 

“산 속에서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해온 사람”이 보내온 사진. 

이 사진을 벽에 붙이고 기도했다고 한다.   ©브레이크뉴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아에게 알려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예레미야25장12절 스가랴1장12절) 

성서에서 70년은 원상회복 숫자로 상징된 비밀코드 

통일 예언이라고 해석하고 믿고 싶습니다. 

소련공산주의 정권은 수립된 지 70년이 되는 날 붕괴되었고 

원상회복되었다(1922.12.30. 볼세비키 혁명정권 수립~1991.12.26 소련연방 해체). 

성서의 예언대로 인류 역사가 진행되었음이 구 소련에서 증명됐다

북한 공산정권은 수립 70년이 되는 2017년 정유년 9월 어느 날 붕괴되고 원상회복됩니다. 

(1948.9.9. 북한 정권수립~2017. 9월 어느 날 붕괴. 한민족 통일).  

서의 70년 회복 수 상징 통일예언을 믿읍시다. 

남북통일이 눈 앞에 왔음을 믿고 각자의 신앙에 따라 기도하면서 지극 정성으로 준비합시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의 머리민족이다. 우리는 천손의 후예들이다. 

우리는 봉황으로 상징되던 민족이다. 통일된 한반도가 세계를 호령할 것이다. 

우리 후손들은 인류정신문명을 이끌게 될 것이다.

구름이 만들어낸 신비한 봉황사진은 2016년. 

병신년 7월28일 오후 7시40분경 제주도 상공에 나타난 봉황 형상 구름사진이다.

 제주시민 고창문 선생이 자택 정원에서 이 형상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제주신문에 기고했다. 

닭의 머리 모양새인 봉황은 창세 이래 우리 한민족을 상징하는 신물의 표상이다. 

2017년 정유년은 기운이 왕성한 붉은 닭의 해이다. 극성의 붉은 닭은 봉황을 상징 한다. 

닭 울음소리는 사악한 것을 쫓아내는 벽사를 의미하고, 새로운 빛의 시대가 도래함을 상징한다. 

한민족의 새로운 시대란 남북분단을 마감하고 하나로 통일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이)로써 교(화)되어 변화된 모습으로 살자는 이화교육 이화세계 홍익인간 흙수저 금수저 차별없는 세상 

비주류가 주류되는 대 변혁의 시대 빈부귀천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 

썩은 세상 갈아엎고 새 세상 만들자고, 이화에서 발화된 불꽃이 통일화로 승화된다. 

남북통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병신 육갑문, 

우리는 2016년 병신년에 옛 부터 구전되던 병신육갑으로 민족분단의 모든 업보와 허물을 벗고 해원 상생의 길에 들어섰다. 

하늘이 정해놓은 기묘한 통과의례를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태극기와 촛불 에너지가 하나로 융합될 때, 통일섭리의 최종관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견기이작) 모든 현상과 사물이 일어남에는 조짐이 있으니 그 기미를 보고 미리 조치하라는 것이 

선조님들께서 미래예측 지혜의 원천으로 삼으셨던 동양철학 주역 .정역의 기본정신일진대, 

우리는 봉황구름으로 보여주는 하늘의 이 기미에서 봉황민족의 시대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음을 깨닫고 

한민족 모두가 지극 정성으로 통일을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저 서기 어린 봉황 구름은 성서의 70년 회복수 비밀코드로 한반도 통일과 봉황시대 개막을 미리 알려주어 

눈 밝은 자 알아보고 미리미리 준비하라고 우리국토 최남단 제주도 상공에 나타난 것 이라고 믿고 또 믿으면서 

모두가 믿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만세! 통일조국만세! 봉황시대만세. 

현대불교 세계적 대 석학이시고 주역과 정역의 대가이셨던 탄허 큰스님.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에서 주석하시면서 1980년에 저술하신"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저서에서ㅡ

역학으로 우주의 운행원리를 설명하면서, 후천세계가 되면 (이천칠지) 의 이치로 땅속의 불기운이 분출되며 

북극의 빙산이 녹는 심판현상으로 23도 7분가량 기울어졌던 지구의 축이 바로 서고(지축정립)  

해류가 넘쳐나서 열도의 일부와 국토 일부가 수면아래 잠기며 한반도서해안이 융기하여 

국토면적의  2배가 되고 우리 다음 세대는 연해주 만주의 광활한 초원을 마음껏 달리게 될 것 이라고 예언했다. 

큰 스님은 1975년 무렵, 충북 제천시 월악산자락 덕주사 월남주지스님과의 도담 중에 남기신 

"월악산 영봉 위로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쯤 후에 녀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고 예언하신 것으로 전해지는 바, 

이 예언은 조용헌 선생이 채담하여 "월악산의 통일예언"이란 제목으로 

신문에 (조선일보 2014.1.5.조용헌 살롱971호) 기고함으로써 널리 알려졌는데 

큰 스님의 42년 전 통일 예언이 성서의 70년 회복수 예언 비밀코드와  교집합을 이루는 2017년 

정유년 통일예언! 

19대 대통령은 녀자(女字) 대통령이 될 것이다. 

탄허 큰스님의 예언대로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탄허 대종사님은 세계불교계에서 학승으로 최고봉에 오르신 위대하신 분이다. 

현대불교계에서 큰스님과 비견될 분이 없다고 본다. 알기 쉽게 비유하면 불교계 아인슈타인 같은 분이다. 

서양의과학자들 말은 금과옥조로 믿으면서 우리선조님들의 통계학에 터 잡은 동양철학은 애써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래서는 안된다. 

우리 것을 소중하게 여겨야한다. 큰스님 미래예측은 틀린 적이 없었다. 

월남전 미국패전 지구 온난화 현상. 각국의 지진 발생 등을 주역의 원리로 풀어 설명했다. 

심오한 원리를 과학자들이 과학적 방법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녀자 대통령이 통일한다고 말씀했다. 그런데, 녀자가 아닌 여자 대통령은 탄핵-파면됐다. 

그러면 여자 대통령 임기 중에 통일 된다는 예언은 잘못된 것인가? 

그럴 리 없다. 큰스님 말씀은 틀린 적이 없다. 

그런데, 새벽 기도 후 문득 한 생각이 떠올랐다. 

창조주께서 깨우쳐 주신 놀라운 메시지에 온몸이 전율을 느낀다. 

감사하고도 감사한 일이다. 

녀자 대통령 이란 표현 속에 놀라운 비밀이 담겨있었다. 

놀랍고도 놀라운 상징 언어로 비밀을 숨겨 두셨다. 

한자 녀자가 들어간 한자를 파자하니 의문이 풀렸다. 

집안에 여자가 좌정하면 편안하다는 뜻이다. 큰 

스님의 여자 대통령이 통일한다란 뜻은 여성을 뜻하는 여자(女子)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앞으로 우리 앞에 나타 날 그 위인은 성격적으로 내면에 모(母)성이 풍부한 사람이고, 

타인을 위해 베풀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하여, 큰스님의 여자 대통령이 통일하게 된다는 예언은 정확하게 들어맞게 되는 것이다.  

그 사명자는 강력한 파동(호칭)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탄허 큰스님이 예언한 모(母)성의 성품을 내면에 간직한, 나눔의 정신이 본성으로 발현되어, 

파동(호칭)에너지 이름이 교집합을 이루는 정유년은 반드시 통일원년이 될 것임을 믿고 또 믿는다.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한민족 통일영웅이라는 큰바위 얼굴이 누구일까, 

설렘과 기대 속에 살아왔다고 생각 한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분단의 역사를 끝장내는 사람, 

평화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 한민족의 위대한 영웅, 나는 그 큰 바위 얼굴이 녀자 대통령이라고 믿는다.

탄허 큰스님의 '女子(녀자예언). 이 영웅은 썩은 세상을 갈아엎고 새 시대를 열 것이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세상, 모두가 어깨동무 하는 세상, 

흙수저-금수저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이 정신문화와 과학기술로 지구촌을 지도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 후손들이 세계를 호령하게 만들어 낼 것이다. 

아~자랑스런 나의조국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만세!

학수고대(산에서 기도해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