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순성놀이 9/24-2

 

 

 

청계천도 걷고 싶습니다.

 

 

 

 

 

 

 

 

 

 

 

 

 

자유센터 잔듸광장에 결혼식 하객들

 

오늘하늘은 유난히 더 푸릅니다.

 

 

 

마지막 오름계단

오늘 참가하신 분들은 체력은 타고 나셨나 봅니다. 전혀 지친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추억의 솜사탕.

예전같이 아이들이 모이질 않습니다.

 

 

 

 

 

이광교 선생님,제가 바로 기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분차분,조목조목,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봉수대

 

 

 

 

 

 

서울시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육교라고 들었습니다.

가슴이 짠....

아려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생각은 오십이 된 저보다도 깊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다시한번 길라잡이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다시 뵐날을 기원합니다.

 

출처 : 서울KYC도성길라잡이

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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