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지도자 총회

 

---참어머님 말씀---

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통일가의 지도자 축복가정입니다.

혹은 50년 40년 30년 20년 이상인 사람들이 대부분 일 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여러분이 일생을 통해서 하늘앞에 무엇을 자랑하고자 합니까?

평생을 어려운 환경가운데에서도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며칠전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리브 츄리에 예를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 본 사람도 있지만 척박한 사막에 옥토는 아닙니다. 

그 땅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15년이 걸린답니다. 

사막의 열기 가운데 어떻게 살아남을까? 

사막의 메뚜기 떼를 압니다. 

메뚜기가 오면 올리브 츄리는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쫒아내고 주변에도 경고를 알립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치는 숭고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성서속의 감람나무는 천년 이천년이 넘도록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배워야겠지요? 

참부모님과 나는 어떻게 뿌리를 내렸는가?

 

청양의 해입니다.

청색은 깨끗해서 맑고 자연 그대로 입니다.

양은 하나님이 창조한 동물가운데 가장 위하고 순종하고 

100퍼센트인 것이 제물로서 양이 깨끗하고 온순하면서 자기가 없습니다. 

주인이 칼을 들어서 쳐도 소리가 없습니다. 

소나 다른 동물은 그렇기 않습니다.

자연의 이치나 참부모님을 보아서도 배워야 합니다.

잠깐 예를 들겠습니다. 

페루에 마츄피츄가 있는데, 2000미터가 넘는 곳에 도시를 세웠습니다. 

계단식으로 밭을 논밭을 일구었습니다.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중턱에 구름이 많이 껴서 밑으로는 냇가에 물이 흐릅니다.

위로는 해가 있습니다.

잉카인들은 자연에 맞추어 나라를 세웠다. 

잉카인들은 자연에 적응하는 경우 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수로를 만들어 논밭 등 양식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가 천일국 3년을 맞이하면서 

2020 승리를 위하여 어떻게 하늘과 참부모님 앞에 영광드릴까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지금의 방법으로는 해결 할 수 없다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20년도 시간이 없어요.

천일국이란 참부모님과 하늘부모님이 만왕의 왕으로 서야 하는데 백성이 없이는 왕이 될 수 없어요. 

나만을 가지고 미래를 세울 수 없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늦어지면 안됩니다. 늦출 수 없습니다

잉카지역에 나라를 세우고 식량을 재배했던 것처럼, 

그때 당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늘 천운에 매달렸습니다. 

위에서부터 평등하게 나누어 행동했습니다. 

한국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아야 한다고 합니다.

지도자들은 새롭게 변화하여 참부모님의 전통을 따라 세계 앞에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나와 가정이 축복을 받았는 죽지않는데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중심한 우리는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