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같이있던 자리인데 지금은 그루터기만 남았습니다.
왜인지 가슴이 짠 합니다....
6억원을 들여 팔각정을 짓는다네요.
무슨 소리인지......
개인적으로는 이 조망을 좋아합니다
금방 피어날 것 같습니다.
출처 : 부천산수원산악회
글쓴이 : 사명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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